반려견 토탈케어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 ‘옐레드’가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전람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옐레드는 새해를 맞아 새로운 출발을 앞둔 예비 창업자들에게 반려견 시장의 비전과 성공 창업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하며 반려견 사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에게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관계자는 “실제 창업 박람회 현장에서 예비 창업자들을 만나보니 반려견 창업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굉장하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 남은 박람회 기간 동안 다양한 창업 혜택을 제공하여 예비 창업자의 상공 창업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전했다.

반려견 시장은 2027년 약 15조 규모의 시장을 예상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업종 중 하나이다. 고령화, 저출산 등 사회 문제와 함께 딩크족, 1인가구가 증가하는 등의 이유로 반려견을 하나의 가족 구성원으로 진심을 다해 키우는 보호자는 더욱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반려견 관련 업종에 대한 소비 또한 크게 늘고 있는 추세이다.

반려견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옐레드’는 반려견 전문 자문위원단과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르하임 그룹’이 함께 론칭한 브랜드로, 다년 간의 실제 시장 경험과 기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운영 시스템에 기초를 두고 있어 많은 보호자들에게 믿음과 만족을 주는 전문 브랜드로서의 성장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반려견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를 위해 반려견 맞춤 상권 및 입지 제안, 오픈 전 반려견 창업 전문 교육과 함께 지점에서의 ‘실전 교육’을 진행하여 실제 운영을 앞둔 점주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옐레드만의 독보적인 마케팅 시스템을 통해 사전에 고객을 확보하는 전략을 통해 예비 창업자는 더욱 안정적인 가맹점 운영 시작이 가능하다

한편, ‘옐레드’는 모든 반려견과 반려가족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고, 성숙한 반려문화제도의 정착을 이끄는 것에 목표를 두어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2023년 6월에 론칭해 전국적으로 13개 가맹점이 운영 중이며, 현재 많은 가맹 계약 체결로 상반기 추가 가맹점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관계자는 “옐레드는 25일까지 창업 박람회 현장에서 1대1 상담을 진행하고, 많은 상담 수요로 인해 설연휴에도 희망자에 한해 가맹 및 창업 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가맹 문의 및 상담은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고 말했다.

비지니스코리아 최문희 기자 (pr@busines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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